4-5 선포기도(관평동 풍요로운교회)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며 영원하지 않다.
지금까지는 눈에 보이는 것을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 아멘.
- 이전글5-1 말씀선포(관평동 풍요로운교회) 23.05.07
- 다음글4-4 선포기도 23.04.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며 영원하지 않다.
지금까지는 눈에 보이는 것을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 아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전 유성구 관용로 50, 1층 풍요로운교회 TEL : 042-934-9866